현대차는 "상반기 산업수요가 전년 대비 2.6% 감소했음에도 불구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데 성공했다"며 "싼타페, 맥스크루즈 등 신차 효과에 따른 판매 호조로 RV 판매가 전년비 45.2% 늘어나는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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