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는 8종 약 1만면 정도로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가로판 구두수선대 등 인쇄물 광고가 가능한 매체와 지하철 영상, TBS 교통방송 등 영상매체가 있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를 하고 싶어도 비용과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소상공인, 비영리단체들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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