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장에서는 계속되는 소비 부진 및 자유무역협정(FTA) 관세 인하 효과에 따른 수입차 공세로 작년 동기대비 0.7% 감소한 32만551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올해 판매목표를 전년(441만대)보다 5.7% 많은 466만대로 설정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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