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하이닉스는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상반기 1조5000억원의 시설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비중은 D램에 60%, 낸드에 40%로 집계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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