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메이저 3연승'의 위업을 달성한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가 23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인비는 "쉬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겠다"고 했다. 28일 다시 스코틀랜드로 다시 출국해 브리티시오픈에서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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