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자지라 방송은 이날 ABC 뉴스에서 30년간 근무했던 케이트 오브라이언을 알 자지라 아메리카 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알 자지라는 앞서 CNN 프로듀서 출신인 데이비드 도스, 마시 맥기니스 전 CBS 임원, CNN과 NBC 뉴스에서 활동했던 새논 하이-바살리크를 부사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