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득남 소감을 전했다.
하하는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서 득남 소감에 대해 "드림이(태명) 나오기 전까지 눈물이 계속 났다. 펑펑 울었다"고 밝혔다.
하하의 득남 소감을 들은 차인표 역시 자신의 아이가 태어날 당시를 떠올려 게스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하하의 득남 소감은 물론 하유미, 송창의의 힐링 여행을 만나볼 수 있는 '땡큐'는 오는 1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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