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즐기는 생과일 2종은 ‘아삭 사과’와 ‘달콤 바나나’로 구성됐으며 깔끔한 개별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과일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아삭 사과’ 1800원, ‘달콤 바나나’ 1500원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과일을 챙겨 먹기 어려운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맛과 영양이 뛰어난 생과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신선한 과일과 스무디 제품을 출시했다”며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는 여름철을 엔제리너스커피의 싱싱한 과일과 음료로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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