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슬픈 간식'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슬픈 간식'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가장 슬픈 간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강아지가 배가 고팠으면", "우리집 강아지도 저러는적 많은데", "내가 주인이면 바로 밥 줄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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