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표현하고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트랜스루센트 루스 파우더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트랜스루센트 루스 파우더는 모든 피부 톤에 사용할 수 있는 피니싱 파우더로, 본연의 피부 톤보다 한층 화사하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피부결로 보이게 한다.
특히, 파우더 입자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미세하여 답답한 느낌 없이 가볍게 발리고, 모공이나 잔주름 사이에 끼거나 뭉치지 않고 고르게 도포되는 것이 특징이다.
리퀴드나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 사용 후에 트랜스루센트 루스 파우더를 발라주면, 파운데이션을 단단하게 고정해주고 오일 컨트롤 효과도 뛰어나 하루 종일 번들거림 없는 보송보송한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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