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이다희와 오지은이 다비치의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다비치는 오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한다.
다비치의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는 작곡가 최규성의 곡으로, 미디엄 템포의 리듬감이 있는 멜로디에 가슴에 와 닿는 현실적인 슬픈 가사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다비치는 "비오는 날이나 커피를 마실 때, 술이 생각날 때, 운전을 할 때, 여행 갈 때, 비가 올 때 등 어느 장소에서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이 음악을 들으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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