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매니저'는 투자자들의 주관적 판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 트레이딩 기법을 적용했다. 이 서비스에는 'SRS(Stock Rating System)랭킹'과 '퀀트' 기능이 있다.
한편, SK증권은 '주파수매니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주파수W'에 탑재된 '멘토 Live 방송'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종목 검증과 콘텐츠 활용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투자수익률 제고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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