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부산은행은 공직자 전용상품인 'BS공직자우대통장'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출시되는 공직자우대통장은 급여이체 실적만 있으면 거래 수수료를 면제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가계우대정기적금 등 재테크 상품 가입 시 연 0.1% 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추가로 제공하며 외화 환전 시에도 최대 60%까지 우대한다.
아울러 가입자의 핸드폰번호를 계좌번호로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평생 계좌번호'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준우 기자 so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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