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후레쉬 파스타는 블루밍가든 매장에서 매일 직접 반죽한 생면을 사용해 만든다. 신선한 랍스터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랍스터 앤드 레몬 버터 딸리아뗄레', 영양이 듬뿍 담긴 '소꼬리 라구 빠빠르델레' 등 총 4종이다. 블루밍가든의 생면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계란으로만 반죽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으로 기존 파스타에서 맛볼 수 없는 생면 파스타 특유의 신선하고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2013년 여름 신메뉴로 갈릭 쉬림프 루꼴라 샐러드, 뽀모도로 스파게티, 프라임 꽃등심 스테이크, 프라임 립아이 등 8가지 메뉴가 추가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