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수사팀원 5명이 김 전 차관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김 전 차관은 건설업자 윤모씨의 강원도 별장에 초대받아 여러 명의 여성에게서 성접대 등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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