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백지영이 임신 4개월째에 유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온라인매체 이데일리는 백지영이 같은날 오전 10시께 뜻하지 않은 유산으로 충격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남편인 정석원 역시 해당사실에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은 현재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2'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며 임신 초기 건강유지를 위해 신혼여행도 미룬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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