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25분 NH투자증권 은 전일대비 800원(7.51%) 상승한 1만1450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금융 은 350원(3.37%)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우리파이낸셜 은 장 초반 오름세에서 1% 미만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안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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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