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氣찬랜드 개장 홍보효과도 기대 ‘일석이조’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다음달 3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영암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과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한다.
또 박람회장 주변에 농·특산물을 전시해 품질 좋고 저렴한 영암의 먹을거리를 체험하게 할 방침이다.
특히 다음달 6일로 예정된 월출산 氣찬랜드 개장일에 맞춰 영암군의 날로 지정함으로 자연계곡형 풀장 氣찬랜드를 자연스럽게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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