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엠버의 제안으로 서로를 흉내 내는 게임을 하거나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설리는 잠들기 전 침대에서 민낯으로 셀카를 찍으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투명하고 깨끗한 아기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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