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동료배우를 위해 매너다리를 선보였다.
'구가의 서' 제작진 측은 15일 이승기가 매너다리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제작진은 "''구가의 서' 연기자들은 4개월 동안 매일같이 촬영하며 돈독한 사이가 됐다. 쉬는 동안에도 함께 대사를 맞춰 보는가하면 연기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등 행복한 분위기를 자랑 한다"고 전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는 이제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놓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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