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지수가 4살 연상의 일반인 오세동씨와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만난 것을 인연으로 약 1년여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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