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담당 발전회사인 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50만kW 급의 당진 화력 7호기가 현장제어설비 전원공급카드 고장으로 오후 1시께부터 50분가량 운전이 일시정지됐다.
한국동서발전이 운영하는 당진 화력발전소는 500MW급 1~8호기를 통해 총 4000MW의 전력을 생산 중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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