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지수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옅은 화장에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옥 같이 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단아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 또한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달 5일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당시 김지수는 페이스북에 "왼쪽 발, 다리 인대 파열. 더 다치지 않은 걸 다행이라 생각하자"는 글을 올려 부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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