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기타 삼매경에 빠졌다.
유리는 지난 4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노브레싱’ 내일 촬영해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유리는 "밴드부 정은이가 되기 위해 딩가링딩가 열심히 기타치고 놀고 있답니다. 나중엔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무대 위 유리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 손가락에 물집 잡히도록 파이팅"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영화 찍는구나", "기타 연습 중인 여신 유리",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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