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하나SK카드는 5일 스마트폰 중독과 유해정보, 학교폭력 등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스마트자녀안심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달 16일까지 '스마트자녀안심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중 10팀(한 팀당 2명)을 추첨해 곡성 기차마을 여행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여행 이벤트는 제세공과금을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기간이 끝나는 17일과 7월1일에 각각 개별 공지된다. 당첨 후에는 타인에게 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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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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