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CJ푸드빌의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여름철 입맛을 돋워줄 케이크와 블루베리를 듬뿍 넣은 신제품을 5일 출시했다.
뚜레쥬르의 이번 여름 케이크 3종은 신선한 제철 과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상큼레몬치즈무스’는 새콤달콤한 레몬무스와 요거트 치즈 무스가 상큼한 맛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블루베리 제철인 여름을 맞아 블루베리를 듬뿍 넣은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뚜레쥬르의 블루베리 신제품은 빵 반죽에 상큼한 블루베리 잼과 크랜베리를 넣은 ‘순블루베리미니식빵’, 블루베리 크림치즈를 채워 상큼하고 고소한 ‘순블루베리패스트리’, 패스트리에 블루베리잼을 더한 ‘순블루베리타르트’ 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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