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가 시원한 여름을 나게 해 줄 여름철 별미 ‘물회’를 선보인다.
물가자미 물회(500g·팩)와 활광어 물회(500g·팩) 두 종을 정상가 11,000원에 판매하며 5~8일까지 4일간은 물회 출시를 기념해 86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김성철 홈플러스 수산팀 바이어는 “향후 활오징어, 한치 등 제철에 나는 다양한 수산물로 물회를 상품화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물가지미·활과어 물회는 야외에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포장 케이스 자체가 용기로 되어 있어 바캉스나 캠핑과 같은 야외 활동시 간편하게 챙겨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