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민소매 차림에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살짝 뻗친 단발머리와 입술을 오리처럼 내민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니콜 단발머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더 섹시해진 것 같다", "귀요미 같다", "긴 머리도 좋았는데 아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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