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협신회 회원사 대표와 한국GM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흥겨운 경기 민요와 농악 공연이 함께 진행돼 참석한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GM과 협신회는 이번 경인지역 협력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 이어, 한국GM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 같은 뜻 깊은 행사를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GM 협신회는 한국GM과 협력업체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출발해 현재 338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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