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목재 및 인증 상징하는 영어단어(Wood+CERT)로 디자인…목재법 시행 따라 손질
30일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임업진흥원은 2004년부터 쓰이고 있는 목재재품 품질인증마크를 새로 만든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법’) 시행과 함께 바꾼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를 위해 전문가들 의견과 상징성, 디자인 등을 감안해 최종선정 작업을 마쳤다.
새 인증마크는 소비자가 쉽게 알아보도록 ‘목재’와 ‘인증’을 뜻하는 영어단어(Wood와 CERT)를 써서 디자인된 것으로 품질인증 및 관련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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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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