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총 2종으로 올가 새콤달콤한 돈가스 소스(360g/4700원), 올가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살아있는 타르타르소스(320g/4900원)이다.
올가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살아있는 타르타르소스는 마요네즈에 국산 오이 피클, 국산 채소, 유기농 화이트 와인식초 등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제품으로 생선가스나 훈제연어, 각종 튀김 요리와 곁들여 먹기 좋다.
송상민 올가 MD는 "올가 프리미엄 소스는 유기 아가베시럽을 넣어 단맛은 살리고 합성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은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돈가스 소스에 참깨를 갈아 넣거나 타르타르 소스에 레몬액 적당량을 함께 넣어 먹으면 더욱 좋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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