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주체인 헝가리 생산법인은 보유자금 활용과 자체조달 등을 통해 증설 투자 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유럽시장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물류비용 절감 및 운반 기간 단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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