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9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이 회장 자택을 압수 수색을 하고 있는 가운데 출입문 앞에 설치된 CCTV가 취재진들의 동향을 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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