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국제배구연맹이(FIVB)이 주최하는 2013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코리아투어가 7월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비치발리볼연맹과 허밍아이엠씨가 공동 주관하고 아시아경제·스포츠투데이가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하는 대회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코트에서 개최된다. 9개국 10개 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패자부활전(Double Elimination FIVB)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밖에 국내 유명 선수들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다이내믹하고 화려한 플레이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bvkoreatou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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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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