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27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아시아금융포럼에 참석한 김 교수는 다섯번째 세션인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연금'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김 교수는 "공무원연금과 같은 특수한 연금, 퇴직연금 등 모든 제도들이 준비돼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어느 하나도 안심하지 못할 상황"이라며 "대화를 통해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