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는 태주종합철강㈜와 공동으로 무소쉬 광산 국내 컨소시엄의 구성과 투자 유치를 진행해 왔다며 "이번 자금조달이 무소쉬 구리광산 개발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금조달을 계기로 컨소시엄구성 협상에 주도권을 쥘 수 있게 되었고, 사업의 진행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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