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는 또 "지난해에 비해 평가대상 대기업이 30% 증가한 73개사로 늘어났고, 대·내외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가대상 대기업들이 협력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하려는 노력이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개선등급으로 평가받은 대기업은 협력중소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노력을 기울여 줄 것으로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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