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아가 2주 연속 1위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선배가수 이효리와 2PM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포미닛은 무대에 오른 뒤 소속사 관계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현아는 무대인사에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뒤로 돌아선 채 눈물을 글썽였고, 이를 본 나머지 멤버들이 현아를 다독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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