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37분 현재 태평양물산은 전날대비 675원(14.98%) 뛴 51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매수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수도 10배로 늘었다.
우창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태평양물산은 상장주식수 부족에 따른 낮은 거래량은 10대 1 액면분할을 통해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해는 기업가치의 재평가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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