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이 직접 창작한 시 4000여편 중 현역 시인들이 엄선한 우수작 126편을 담은 책
지난 15일 주요 서점에서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창작시집은 임직원들이 직접 창작한 시 4000여편 중 현역 시인들이 엄선한 우수작 126편을 담은 책이다.
이번 시집은 크라운-해태제과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AQ모닝아카데미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쓴 시로 AQ모닝아카데미는 도종환, 정호승, 용혜원 등 유명 시인을 초청해 시를 직접 창작하고 낭송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집 '달콤한 운명을 만나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11번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980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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