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에베레스트에서 한국 산악인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정부는 한국인 서성호(34)씨와 방글라데시인 무함마드 호사인(35)이 20일 숨졌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네팔 정부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높은 고도가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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