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시 성동구 한양여대에서 '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시즌3 첫 방송으로 진행된 '박원순 시장과 치위생과 학생의 톡!톡!Talk!'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학생들의 깜짝무대의 화답으로 함께 시건방춤을 추고 있다. 이번 한양여대 방문은 '4년제 명문대가 아닌 3년제의 목소리도 들어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