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웅 남양유업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남양유업과 대리점협의회 단체교섭 시작에 앞서 눈을 감고 참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교섭은 남양유업 측에서 실무진만 참석할 예정이었다 대리점협의회 측의 항의로 김웅 대표가 뒤늦게 참석해 40여분간 지연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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