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 자연담은 진한두유는 기존 제품에 비해 두유액 속의 콩의 함량을 10% 높여 영양성을 더욱 강화한 베지밀의 새로운 플레인 두유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정식품의 40년간 축적된 두유 제조기술 노하우 및 R&D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콩의 속살을 더욱 진하게 갈아 콩 본연의 고소한 맛과 두유의 진한 참 맛을 더욱 살렸으며, 콩에 들어 있는 좋은 영양을 한 단계 강화시켰다.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장은 "베지밀 자연담은 진한두유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소비자 성향에 꼭 맞춘 신제품"이라며 "동물성 식품 위주의 서구화된 식생활 개선에 꼭 필요한 식물성 영양소를 더욱 강화한 제품으로 우리 몸의 영양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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