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기 광주시의원은 15일 국가보훈처 광주지방보훈청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공식 기념곡 즉각 지정’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진 의원은 보훈청 앞에서 시민들에게 “국가권력에 의해 퇴출 위기에 봉착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켜내자”고 호소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