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거주하는 20~40대 여성이면 누구나 평가단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부의 참여를 환영한다. 활동비는 별도로 지급된다.
김도균 유나인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소비자 평가단, 미스터리쇼퍼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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