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송승헌이 신세경의 부상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신세경은 지난 8일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 중 송승헌이 각목을 휘두르는 장면 도중 부딪혀 멍이 드는 부상을 입었다.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신세경은 현재 눈가에 살짝 멍이 남은 상태로 11일 예정됐던 드라마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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