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건이 벌어진 워싱턴에 앞서 뉴욕에서도 현지 여 가이드에게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다는 보도 역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전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여자 인턴(가이드)에게도 술을 마시자고 하는 등 저를 상습범인 양 마녀사냥하는 것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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