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솔비가 녹음실 셀카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솔비는 10일 미투데이에 "이번 음반 녹음을 모두 마쳤어요. 누군가를 위해 노래한다는 마음보다 나 자신을 위해 노래해 봤어요. 내가 나 자신에게 진심으로 대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도 진심이 느껴지는…그것이 소통이 아닐까 생각해요. 제 노래로 나 자신과 그리고 여러분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어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솔비는 6월 초 미니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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