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6개월 전부터 인수협상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현재 인수·합병을 위한 실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 대변인은 "루머나 추측에 대해 코멘트할 수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무료며 이용자들간의 위치정보를 공유를 통해 실시간 교통지도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 4400만명 중 1200만명이 미국인이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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